"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15:19-20.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있게 하시며.."벧전1:3.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니이다"...
매일 드리는고백 입니다.
어떤분의 글을 보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은 치유도 아니요,계시도 아니다. 그것보다 더 위대한 기적은 고난을 통하여 연단되어지는 우리 인생이다 라고...
그러면서도 저는 매 순간마다 그렇게 매정스럽고 냉정하게 데려 가셔야만 하셨던 뜻이 어디 있냐고 여쭙곤 합니다.
한국에서 더운 여름 잘 지내고 저는 다시 이곳에와 새롭게 더위를 맞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기철이 서서히 지나가고 다시 더위가 시작 되고 있네요.
변함없이 전기도 하루에 몇번씩 나가고 있고...
이곳에 와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슨일을 한다기보다 그냥 지내려고 왔습니다.
서서히 정리도 하며 다음 일들을 준비도 할겸해서 입니다.
장선교사 논문을 현지 교수들과 목사님들이 방글라로 번역을 해 주길 원하셔서
작년말에 번역을 다 끝내 놓았는데 출판을 하지 못했었읍니다.
이번에 천부를 출판을해 각 신학교와 목사님들 교수님들께 모두 배부해 드렸지요.
한국 선교사님들께도 필요하신분들께 나눠 드렸습니다.
대학 친구들인 CCC 요나단 친구분들이 출판 비용을 대주셔서 풍성하게 잘 나눠 드렸습니다.
약 6개월 만에 조이 호스텔 아이들과 만났습니다.
마음 한구석엔 모두가 힘든 부분들이 있지만 그래도 기쁨으로 만남을 가졌습니다.
코흘리게 아이들이 이제는 숙녀 티가 많이 나네요.
건너편 방을 한칸 더 얻어 조금 여유 있게 지내게 하려고 알아 보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아이들 몇명은 동생과 같이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가정에 한 아이만 받으려 했었는데 사정이 너무 딱한 가정은
동생도 받았습니다.
친구 선교사님이 잘 돌봐 주고 계시고 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비자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동안 남편과 동반 비자로 쓰다가 이제 저 혼자 비자를 신청 해야 하는데
아직 어디서 비자를 받아야 할지 기도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들어 올때는 관광비자로 들어와 연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선,의선,한선이는 이번학기에 모두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째와 둘째는 복학을 했고 막내는 가을학기에 입학이 되어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됩니다.
막내 한선이가 한국 대학과 문화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기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까지 올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많은 위로와 격려로 함께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종종 연락 드리겠습니다.
전육엽 선교사 올림.
** 언젠가 우리 모두는 천국에 갈 터인데
거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거절하셨던 것이
가장 진실한 응답이었다는 사실을 감사함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P.T.포사이스, 기도의 영.
*** 호스텔 아이들과 만나서 찍은 사진 입니다.
장선교사가 하늘나라 떠난후 가족 사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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