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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기도 필리핀
성상봉 2013-12-14 추천 0 댓글 1 조회 427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필리핀에 또다시 엄청난 홍수가 발생하였습니다.

앞을 분간할 수 없이 쏟아지는 폭우가 40시간이 넘게 쏟아 부었습니다.

 

모든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고,,,,

차가 다녀야 할 모든 도로와 길들은 거대한 강을 이루었습니다.

 

모든 도로가 통제가 되다보니,,,,

 "빠야따스"와 "톤도"그리고 블라칸에는 갈 수도 없었습니다.

또한 어제는 빠야따스에는 전화까지도 불통이었습니다.

오늘도 하루 온 종일 엄청난 비가 계속되었습니다. 

 

빠야따스,,, 계속되는 폭우 속에서도 몇 번을 시도하였는데,,,빠야따스에 접근 할 수 조차 없었습니다.

쓰레기 개천이 범람하여서 마을과 교회가 엉망이 되었다는 소식을 저녁에서야 듣게 되었습니다.

 

블라칸 마을은 강이 범람하여서 마을 전체를  포기하고 모두 대피중이랍니다.

교인들도 여러 곳으로 흩어져 이재민 임시 숙소에 피해있다고 합니다.

 

톤도,,,,원유색 같은 검은색 쓰레기강 옆에 있는 마을입니다.

주민들이 모두 동사무소와 학교로 대피중입니다.

 

내일,,,비가 그치고,,,물이 빠지기만을 기도하고있습니다.

빠야따스는 아이들의 젖은 몸을 씻고 말릴 곳 조차 없는 곳입니다,,,,.

쓰레기더미 속에서 나오는 나무를 주어 밥을 해 먹어야 하는데,,,,

일주일 이상은 쓰레기산을 통제할 것입니다.

 

옷도 필요하고,,,이불도,,,수건도,,,,쌀도,,,식료품들도,,,,당장 불을 피울 숯도 사야합니다.

그렇치 않아도 피곤한 하루 하루의 삶을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이었는데,,,

 

내일 부터는 정말 많은 일들이 저를 필요로 하고있습니다.

(작년에도 2주 이상을 함께 피해 복구를 했었습니다.)

다행이 이번에 도원동교회와 대구 신암교회에서 의약품을 많이 후원해주셔서 의약품은 여유가 있습니다.

 

내일에는 비가 그치고 제가 빠야따스와 톤도에 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다시금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폭우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힘든 삶을 살아가는 쓰레기산 마을,,,빠야따스,,,쓰레기강가의 톤도,,,성도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천국에서 같이 살 최성욱/이지은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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