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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을 곰곰히 돌이켜 보아라...(06월 둘째주 목사님 설교 말씀)
윤형환 2012-06-21 추천 0 댓글 0 조회 363

그동안 우리교회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공사가 시작되어 새롭게 단장이
되고 있습니다.
계획했던, 그리고 공사가 마무리 되는 날까지 한치의 오차나 문제가 없기를
기도하면서 공사 추진을 하시는 모든분의 수고와 감사,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의 안전을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둘째주 설교말씀중...
발췌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우리교회의 초석이 되는 내용이 아닐까하여 공감차 다시한번 
새기어 보았습니다.


우리교회는 지금 성전보수 공사 중입니다.
수년 동안 논의만 하다가 뜻밖에 서두르게 되었지만,
눈에 보이는 성전공사와 더불어 우리의 지난날을 곰곰이 돌이켜 보는
기회로 삼는다면 눈에 보이는 성전도 새로워지고 우리의 영혼도 새로워지는 은총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마침 우리교회는 금년에 저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였기에 지난날 우리가 어떻게 지내왔는지 곰곰이 돌아보는 것은 더욱 의미가 있겠지요.
38년 전 시작된 우리 교회는 월내라는 한 마을에서 나고 자란 마을공동체로 시작되었으며, 또한 일정부분 씨족공동체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우리교회의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기도 하며 항상 존재하는 위기의 요소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에 보수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교회가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조금씩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교회가 가꾸어가야 할 모습은 어떤 것인지를 나누려고
합니다.

먼저 대화와 토론을 연습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나와 다른 생각은 반대가 아닙니다.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것을 분열로 과대 해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모습은 한편으론 교만과 무지 때문이며,
다른 한편으론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사람이 모인 공동체에서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며 건강한 모습이고 또한 살아있다는 희망의
증거입니다.
더구나 항상 새로워져야 하는 개혁교회에 속한 우리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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