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은혜와 감사의 시간들
청년 부흥회를 다녀왔습니다.
청년들에게 선교도전을 하는 것도 은혜로웠지만
10년전에 가르쳤던 신학교 제자들이 중견 목회자로 자라
사역을 하는 모습을 듣고, 보는것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제가 간다는 말을 듣고 "목회자 훈련원" 졸업생 약 6명이 와 있었습니다. 시골마을에서 준비한 아름다운 생화 꽃다발과 함께...
지역목회를 하는 목회자, 65 교회의 영적상황을 돌보는 목회자,
중요도시마다 다니면서 청년들의 영성을 깨우는 사역을 하는
목회자,큰 교단의 두번째 책임자가 되어 500 여 교회의
목회자들과 주교교사들을 돌보는 목회자등의
사역을 보고 들었습니다.
"타락한 세상속에서 어떻게 순결한 삶을 살것인가?" 를 주제로 한 성교육은 4시간동안 고학년 학생과 교사, 직원등 약 90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한달정도 밤잠을 설쳐가며 준비했고, 한끼씩 금식하면서 은혜와 도움을 간구했었지요.
감사하게도 4시간 동안 그렇게 자주 나가는 전기가 한 번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고요.
무슬림, 힌두 교사들도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랑과 데이트, 결혼, 성, 예배등을 성경말씀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다루었어요.
사이사이에 복음을 넣었고요.
영어로 준비했는데 (파워포인트) 혹시 관심이 있으면 연락주요.
컴퓨터 사정과 전기사정으로
보내는데 수분에서 수십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시디시 성경학교에서 "순결한 삶' 내용을
다시 강의 합니다. 영어로 된 자료를 보여주면서 방글라어로 설명하게 됩니다.
집사람은 지금쯤 한국에 도착했을 것입니다. 대학을 다니는 아이들이 방학을 하면 지낼곳이 없고
특히 세째의 코 수술을 해야 해서 돌보러 갔습니다. 혹시 연락사항은 김목희 목사님 (010-8599-9190) 으로 됩니다.
기도해 주시는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다카에서 복음의 빚진자들:
장 만영, 전 육엽, 주선, 의선, 한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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