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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최성욱선교사입니다
성상봉 2013-01-02 추천 0 댓글 1 조회 799

"드림 투어" 잘 다녀왔습니다!


단 한번도 마닐라 시내를 가보지 못했던 빠야따스 쓰레기산의 아이들,,,,

단 한번도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대형버스를 타보지 못한 쓰레기산의 아이들,,,,,

단 한번도 "나"를 위한 파티를 열어 보지 못한 아이들,,,,

꿈에서만 그려보던,,,,

직접 눈으로 보지도 못했던 놀이 동산 "스타 씨티"(한국의 롯데월드 같은 곳- 필리핀에 단 한군데 밖에 없습니다.)에

빠야따스 쓰레기산의 아이들이 근사한 버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부자아이들의 생일 파티 장소인 "졸리비 햄버거"(우리 나라의 롯데리아 같은 곳)에서

게임도 하고,,,,

선물도 받고,,,,

맛있는 스파게티와 치킨,아이스크림도 먹고,,,


9:00에 출발 예정이었는데,,,,아직 날이 밝지 않은 어두컴컴한 때에 이미 교회로 아이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아이들 마다 돌려 보냈는데,,,,,,,6시에 이미 모든 아이들이 다 모여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창밖의 거리들을 보며 환호성을 지르는 아이들,,,,,

필리핀의 거대한 빌딩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마닐라 시내 중심지 마카티에서,,,,,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필리핀의 자랑인 UST대학 컴퍼스 앞에서,,,,

매년 100만명의 인파들이 모이는 끼아포 성당 광장에서,,,,

마닐라 시청 앞에서,,,,

스페인 식민지 시절에 귀족들이 모여 살던 인트라므르스 광장에서,,,,

필리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버린 민족의 지도자 "호세 리잘 기념 공원"광장에서,,,,,

환상의 스타씨티 놀이 동산에서,,,,

빠야따스 쓰레기산의 아이들은 평생을 잊을 수 없는 "드림 투어"를 마쳤습니다.

7:30분에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온 마을을 감싸고 있는 거대한 쓰레기산에서 아이들이 매일 볼 수있는 것이라고는 거대한 쓰레기 더미와 덤프트럭 뿐,,,,

오늘 아이들이 보고,,,경험하고,,,느낀 모든 것들이,,,,

아이들의 마음안에,,,,

아이들의 머리속에,,,,

아이들의 꿈으로,,,

아이들의 소망으로,,,

아이들의 희망으로,,,

오랫동안 남아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거대한 쓰레기산이 나의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하루 아이들의 큰 꿈을 심고 온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1. 참석인원 1) 어린이 62명

2) 현지인 자원 봉사자 9명

3) 한국인 자원 봉사자 7명

4) 현지인 교사 2명


2. 후원금 : 1) 정풍균 장로님 (최성욱선교사 친구) - 30만원.

2) 유기상 집사님 (도원동 교회) - 10만원.


3. 지출

1) 대형버스 렌트 : 10,000 x 2대 = 20,000페소.

2) 버스 주차료 : 800페소.

3) 놀이 동산 입장료 : 자유 이용권 270 x 80명 =21,600페소.

4) 졸리비 햄버거 파티(점심) : 11,504페소.

5) 저녁식사 : 샌드위치,음료수, 과일: 8,000페소.

6) 간식비 : 5,500페소.

총 : 75,404페소 x @27원 = 2,035,908원

 

 

* 2012년 한해동안  늘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부터 시작된 태풍의 영향으로 사진이 전송이 되지 않습니다.

사진은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천국에서 같이 살 최성욱/이지은선교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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