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7일, 공동기도문
(시편 118편 19-29절, 메시지성서)
(함께)
성문을 활짝 열어라, 정의의 문을!
내가 그 문으로 곧장 들어가 하나님께 감사하리라!
이 성전 문은 하나님의 것이니, 승리자들이 들어가 찬양을 드린다.
나에게 응답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참으로 나의 구원이 되셨습니다.
석공들이 흠 있는 것으로 여겨 내버린 돌이 이제 머릿돌이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 눈을 씻고 보아도 신기할 따름이다.
이날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날, 함께 기념하고 축제를 벌이세!
지금 구원하소서. 하나님, 지금 구원하소서!
오 하나님, 자유롭고 충만한 삶을 주소서!
(인도자)
하나님 이름으로 들어오는 너희는 복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노라!
하나님은 주님이시니, 우리를 빛 속에 잠기게 하셨다.
성소를 화환으로 꾸미고 형형색색의 깃발을 제단 위에 걸어라!
(함께)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주께 감사드립니다.
오 나의 하나님, 주님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여라.
그분은 참으로 선하시고 그분의 사랑 끝이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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