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남선교회 주최 야유회 행사를 마치고...

아부라함 남선교 회원님외.. 목사님 장로님 그리고 참석을 같이하신 모든 40여명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당일은 날씨도 얼마나 좋았었는지..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다정다감 행복한 모습들,,,

각자 준비해오신 그야말로 세상 어디서도 맛 볼수 없었던 산해진미 진수성찬..

교회에서 남은음식으로 봄동 배추에 마무리 비빔밥 정리까지..
(끝까지 수고해 주신 권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과 기회봐서 식사대접 합니다)

행사의 출발에서 마무리까지 더 없이,, 
그지 없이 행복했던 우리들의 당일 하루,,,,
그야말로 우리는 평화의 동산..푸른초장에서 자연과 함께 하루를 만끽 했었습니다.

이 모든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하루일과에는 주님께서 같이하셔서 우리들에게 향후
교회내에서도 믿음과 신앙생활에 행복하고,,
온화하고...
위 아래 상하 소통잘하고..
서로 아끼고..
상랑하면서..
생활하라는 메세지가 아니었을까 한편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와같은 주님의 뜻에
금번 행복했던 야유회 기운을 더욱 더 북돋아 교회내의 다양한 우리들끼리의 일들에 대해서도 상대의 입장,
상대의 눈높이로
더욱 하나가 되어 우리교회의 표어처럼 "평화의 동산"을 이루데 소망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금번행사에 적극 참여를 주신 부분에 감사한 말씀을 드리며
항상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브라함 남선교회 총무 윤형환 집사 올림


추신 : 당일 카메라, 또는 핸드폰으로 사진촬영 하신분들 사진 좀 올려 주세요.